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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치매예방 10대 수칙

원짱 쉼터 2010. 10. 10. 12:15


      치매란 무엇인가요? 이전에 비해 기억력을 비릇한 여러 가지 인지기능이 지속적으로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초래된 상 태를 말합니다. 보건복지부 치매예방 10대 수칙 첫째, 손을 바쁘게 움직이십시오 손은 가장 효율적으로 뇌 자극할 수 있는 장치이므로 손놀림이 많은 동작이나 놀이를 자주 합시다. 둘째, 머리를 쓰십시오 활발한 두뇌활동은 치매 발병과 진행을 늦추고, 증상을 호전시킵나댜. 두뇌가 활발히 움직이도록 기억하고 배우 는 습관을 가지도록 합니다. 세째, 담배는 당신의 뇌도 태웁니다. 흡연은 만병의 근원으로 뇌 건강에 해롭습니다. 담배를 피우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안 피우는 경우에 비해 상당 히 높습니다. 네째, 과도한 음주는 당신의 뇌를 삼킵니다. 과도한 음주는 뇌세포를 파괴시켜 기억력을 감퇴시키고, 치매의 원인인 고혈압, 당뇨병 등의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다섯째, 건강한 식습관이 겅강한 뇌를 만듭니다. 짜고 매운 음식은 치매의 원인이 되는 고혈압, 당뇨병 등의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현대인들의 입맛은 짜고 매운 음식에 길들여져 있으므로 조금 싱겁게 먹는 습관을 갖도록합니다. 신선한 야채와 과일, 특히 호두,잣 등 견과류는 뇌기능애 좋으므로 이러한 식품을 적당히 섭취합니다. 여섯째, 몸을 움직여야 뇌도 건강 해집니다. 적절한운동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좋습 니다. 적절한 운동은 치매의 원인이 되는 고혈합, 당뇨병, 고지혈증 등을 예방하고 증상을 호전 시킵니다. 일주일에 2회 이상, 30분이 넘게 땀이 날 정도로 운동합니다. 일곱째, 사람들과 만나고 어울리십시오. 우울증이 있으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매우 높아집나다. 봉사활동이나 취미활동 둥에 적극으로 참여하고, 혼자 있지 말고 사람둘과 어울러 우울증과 외로움을 피합니다. 여덟번째, 치매가 의심되면 보건소에 가십시오. 60세 이상 노인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치매조기검진을 받 을 수 있습니다. 치매가 의심되면 가까운 보건소에가서 치매 상담을 받으십시오. 전국의 보건소에서는 치매상담 센터를 설치하여 치매 노인 등에 대해 상담과 필요한 각 종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아홉번째, 치매에 걸리면 가능한 빨리 치료를 시작하십시오. 치매 초기에는 치료 가능성이 높고, 중증으로 가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매는 가능한 빨리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주요합니다. 열번재, 치매는 치료 ,관리는 구준히 하십시오. 치매 치료의 효과가 금방 눈에 안 보인다 할지라도 치료, 관리를 안 하고 방치하면 뇌가 망가져 돌아킬 수 없습니다. 꾼준히 관리가 중요합니다. 작성자는 여덟번째 사항을 필하였습니다. [ 영도구 보건소 책자에서 선별 작성]